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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두 시 직장인…"민간인 사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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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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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영 인턴기자 =
온라인 커뮤니티.  News1
온라인 커뮤니티. News1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후 두 시의 직장인'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작은 불독 한 마리가 졸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강아지는 고개를 가누지 못하다 결국 바닥에 머리를 찧어 화들짝 놀라며 잠에서 깬다.

이런 강아지의 모습이 마치 점심식사 후 춘곤증을 못 이긴 직장인들 모습과 닮아 공감을 사고 있다.

누리꾼들은 "혹시 민간인 사찰? 누가 내 모습 찍어 갔나", "점심 먹고 맘 편히 자고 싶다", "그래도 개는 상사가 압박하지 않겠지" 등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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