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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등 26개 대학, 태국에 한국어 선생님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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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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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지 인턴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26개 대학이 오는 5월 7일 태국 중·고등학교에 한국어를 가르칠 교원 60명을 파견한다.

이번에 파견되는 교원들은 태국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태국 중앙관리기관이 실시한 사전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출국 후 2014년 3월 말까지 56개 학교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번 파견은 한국과 태국 정부 간 협력사업인 '태국 한국어 교원 파견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태국 정부는 자국의 중등학교에 한국어를 제2외국어 과목으로 채택하기 위해 한국에 교원 파견을 요청했고, 이에 따라 2011년 부터 총 97명의 교원이 한국에서 파견됐다.

파견 참여대학은 △군산대 △경동대 △경희대 △경희사이버대 △계명대 △광신대 △군산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동신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배재대 △부산외국어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선문대 △세명대 △숙명여대 △숭실대 △영남대 △우송대 △울산대 △원광디지털대 △인하대 △중부대 △한국외국어대 △호남대 등 26개 대학이다. 주관은 한국외국어대와 사이버한국외대가 맡았다.

한편 발대식은 26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국제사회교육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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