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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도 빌게이츠 '주머니 악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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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문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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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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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가 박근혜 대통령을 집견한 자리에서 일명 '주머니 악수'를 한 것에 대해 미국 언론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사진=워싱턴포스트)
빌 게이츠가 박근혜 대통령을 집견한 자리에서 일명 '주머니 악수'를 한 것에 대해 미국 언론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사진=워싱턴포스트)
빌 게이츠가 박근혜 대통령을 집견한 자리에서 일명 '주머니 악수'를 한 것에 대해 미국 언론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워싱턴포스트(WP) 온라인 판은 24일(현지시간) '빌 게이츠 한국 방문 : 주머니에 손 넣었다 망신'이라는 기사를 통해 게이츠 회장이 나라마다 다른 국제적인 예의를 숙지했어야 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을 전했다.

더불어 빌게이츠 회장의 악수 모습이 한국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한국에서 한 손을 주머니에 집어넣는 것은 뭔가 숨기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게이츠 회장의 악수 모습은 세계 최고의 부자가 거만하다는 비판을 유발했다고 덧붙였다.

또 당시 게이츠 회장이 할 수 있었던 가장 정중한 태도는 두 손으로 악수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메리칸 대학교 다문화경영연구소의 게리 위버 교수의 말을 인용해 "게이츠 회장이 일부러 그랬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그의 행동은 화장실에서 왼손을 사용하는 중동에서 다른 사람에게 왼손으로 물건을 건넨 것처럼 실례였다"고 비판했다.

또 워싱턴에 있는 외국 문화 교육기관인 다문화연합(IA)의 줄리아 가스파 베이츠 소장의 말을 인용해 "미국인들은 이제 (외국에서) 하면 안 되는 것을 아는 정도를 넘어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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