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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8층 건물 붕괴...최소 82명 사망, 70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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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기 국제경제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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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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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다카 근교에서 8층짜리 건물이 붕괴돼 지금까지 최소 82명이 숨지고 700명가량이 다친 것으로 AFP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건물 붕괴 현장의 모습. (ⓒntv동영상 캡처)
↑방글라데시 다카 근교에서 8층짜리 건물이 붕괴돼 지금까지 최소 82명이 숨지고 700명가량이 다친 것으로 AFP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건물 붕괴 현장의 모습. (ⓒntv동영상 캡처)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근교에서 8층짜리 건물이 무너져 지금까지 최소 82명이 숨지고 700명가량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수도 다카 외곽 사바르 구역의 라나 플라자 건물이 붕괴돼 수많은 사람들이 잔해에 깔렸다. 이 건물은 전체규모 8층으로 의복공장과 은행, 상점들이 입주해 있었는데 붕괴 이후 1층만 남아있다고 현장의 관리들이 전했다.

아직까지 정확한 피해규모는 드러나지 않아 외신들마다 사상자 숫자가 크게 차이가 나고 있다. AFP 통신은 의료진을 인용해 최소 82명이 숨졌으며 700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알자지라방송도 지금까지 최소 70명이 숨지고 많은 사람들이 잔해에 깔렸을 것으로 추정하는 등 언론마다 사상자 집계가 차이가 있다.

↑방글라데시 다카 근교에서 8층짜리 건물이 붕괴돼 지금까지 최소 82명이 숨지고 700여명이 다친것으로 AFP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건물 잔해더미에서 사람들이 생존자를 찾고 있는 모습. (ⓒntv동영상 캡처)
↑방글라데시 다카 근교에서 8층짜리 건물이 붕괴돼 지금까지 최소 82명이 숨지고 700여명이 다친것으로 AFP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건물 잔해더미에서 사람들이 생존자를 찾고 있는 모습. (ⓒntv동영상 캡처)
알자지라 방송의 현지 특파원은 건물 붕괴로 현장은 아수라장이며 수 백 명의 사람들이 건물 잔해 밑에 깔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린 사람들은 계속 밖으로 꺼내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지 소방당국의 한 관리는 "많은 사람들이 숨졌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군인들도 구조작업을 돕기 위해 동원이 됐다고 전했다.

지역 경찰 관리는 "재난 상황이나 다름없다"며 100명 정도가 잔해에 깔려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앞서 현지 의과대학의 한 의료진은 AFP통신에 이번 붕괴 사고에서 부상을 입은 35명이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알자지라는 정식으로 병원에 입원하지 않았고 응급처치만 받은 부상자가 150명에 달한다면서, 이들은 대부분 의복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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