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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유피케미칼 인수 본입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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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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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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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40,600원 ▲1,000 +2.53%)이 반도체용 화합물 제조업체 유피케미칼 본입찰에 참여했다.

24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이날 마감된 우리르네상스컨소시움의 유피케미칼 매각 본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각 주간을 맡은 HSBC는 앞서 SK케미칼, 덕산하이메칼, 에어프로덕트, 바스프(BASF) 등을 예비인수후보(숏리스트)로 선정했다. 숏리스트에 포함된 곳들은 모두 실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인수 유력 후보로서 국내에서 SK케미칼을, 해외에서는 에어프로덕트를 꼽아 왔다. SK케미칼은 최태원 SK 회장의 사촌 동생인 최창원 씨가 최대주주다. 보유 지분은 10.18%. 최태원 회장도 지분 3.11%를 갖고 있다.

인수전의 최대 변수는 가격이 될 전망이다. 우리PE와 대우증권, 웅진캐피탈 등으로 구성된 최대주주 우리르네상스컨소시움은 지분 65% 매각가격으로 2000억 원 수준을 기대하고 있지만 인수 후보들 사이에서는 매각가가 다소 높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유피케미칼은 지난 98년 8월 설립돼 반도체용 화합물을 제조, 판매해온 전문 업체다. 지난 2011년에는 미국 캠투라(Chemtura)와 합작사 데이스타를 설립해 LED사업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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