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정 총리 "진주의료원 사태, 일어나지 않았어야"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4.24 20:1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권은영 기자 = 정홍원 국무총리는 24일 진주의료원 폐업 사태와 관련해 유감을 표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일어나지 않았어야 할 사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이어 "공공 의료기관에 대한 경영을 합리화하면서 거점 병원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여러 지원과 감독을 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지방의료원이 지방자치단체 산하로 돼있기 때문에 원래는 지자체에서 잘 해결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정부에서는 공공의료기관 육성 차원에서 관심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지원할 게 뭔지, 육성할 게 뭔지 살펴보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지자체에서 잘해줬으면 하는 게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 재정을 고려해 (국가지원을) 검토해보도록 하겠다"며 "김천의료원은 적자를 흑자로 돌리는 좋은 예인데, 전국에 확산한다면 좋은 모델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현오석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도 이 문제와 관련해 "의료문제에 대해 기본적으로 이해당사자 간 합의를 통해 합리적 방안이 도출됐으면 좋겠다"면서 "지방의료원의 질 향상을 위해 장비보강 등에 관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양육비 안주면 신상 공개...전세금 떼먹은 집주인은 왜 안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