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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당대표 경선, 판세 뒤집어지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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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 2013.04.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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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노 대표 아닌 혁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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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참여한 이용섭 의원/뉴스1= 이광호 기자.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용섭 의원은 29일 강기정 후보와의 단일화 후 판세와 관련해, "초반에 김한길 대세론이 있었지만 지금은 판세가 완전히 뒤집어지고 있는 분위기"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전원책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당심의 바닥, 밑바닥에서 이제 새로운 사람이 필요하다, 새로운 사람으로 바꿔야 한다는 변화의 조짐이 용암이 분출하고 해일이 일듯이 치솟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단일화가 되면 이용섭이 이긴다, 그런 여론조사도 있고 어떤 여론조사는 오차 범위 내에서 경합하고 있는 여론조사도 나온다"면서 "더 중요한 것은 상대측 여론조사 결과는 40% 대에서 정체돼 있고 저희 측 지지세는 올라가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 자신이 '친노' 대표가 아닌 중도 대표, 혁신 대표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저는 어느 계파에도 속해있지 않다"면서 "계파에 상관없이 민주당을 혁신해서 살리자는 뜻있는 분들의 폭넓은 지지세가 확산되고 있고, 친노 주류 측에서도 조직적으로 저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고 저의 진정성이나 상품가치가 이심전심으로 알려지면서 각자의 판단에 따라 지지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친노다, 비친노다, 주류다, 비주류다, 이렇게 구분하는 것 자체가 대결구도로 가지고 가려고 하는 어떤 특정세력의 생각이 작용됐다고 본다"면서 "이런 구도는 누가 이긴들 당이 분열이 돼 통합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저는 혁신 대표이고, 특정 계파가 속해 있지 않다고 말씀 드렸다"면서 "저는 중도성향이고 그렇기 때문에 혁신 대표가 되고 싶은 거다. 특정 계파의 대표가 되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4.24 재보궐 선거 참패와 관련해서는 "민주당에 대한 민심의 현주소고 민주당이 바뀌지 않으면 버린다는 국민들의 최후통첩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5.4 전당대회에서 저 같은 사람을 대표로 뽑아서 바로 다음날 민주당의 미래비전 발표하고 강도 높은 혁신을 하게 되면 '안철수 신당 창당'도 어렵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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