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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애플 신용등급 세 단계는 낮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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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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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30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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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위험이 유동성 위협...'더블A'서 '싱글A'급으로 낮춰야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애플의 신용등급이 사업위험에 비해 너무 높다며, 신용등급을 세 단계는 강등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피치의 제임스 리조 애널리스트는 이날 낸 보고서에서 경쟁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무디스가 애플의 신용등급을 '더블A'(AA)급으로 평가하고 있는데, 애플의 뛰어난 유동성 쿠션을 무색케 하는 사업위험을 감안하면 등급이 '싱글A'(A) 상단으로 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애플의 신용등급을 무디스는 'Aa1'에서 'A1'으로, S&P는 'AA+'에서 'A+'로 각각 세 단계 낮춰야 한다는 이야기다.

리조는 변동성이 큰 소비자 취향과 극심한 경쟁, 빠른 기술 변화 등에 따른 리스크가 애플의 재무상태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같은 위험은 이미 소니나 노키아, 모토로라모빌리티와 같은 소비제품 업체들을 통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아직 공개적으로 애플의 신용등급을 매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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