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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상저하고 기대감 유효 - 아이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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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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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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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투자증권은 30일 현대백화점 (56,300원 상승700 1.3%)의 이익추정치를 소폭 하향했지만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각각 '매수', 21만원을 유지키로 했다.

1분기 이익이 부진하지만 하반기부터 실적회복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29일 종가 기준 현대백화점 주가는 16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달미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1분기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2.1% 증가한 1조123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3.6% 감소한 1048억원을 기록했다"며 "1분기 기존점 신장률은 +0.2%로 1월 -5.2%, 2월 +3.1%, 3월 +4.6%의 신장률을 시현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3월에는 봄 신상품 판매호조세로 기존점 신장률이 많이 회복되었으나 1, 2월의 낮은 기존점 신장률로 인해 1분기 전체 기존점 신장률은 소폭 증가에 그쳤다"며 "또 무역센터점 리뉴얼로 인한 일부매장 폐쇄도 외형 저성장세의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3년 1분기 실적 확정치를 토대로 동사의 2013년, 2014년 영업이익을 각각 1.8%, 2.5% 하향조정하고 이에 따라 2013년, 2014년 EPS(주당순이익)는 각각 0.8%, 0.4% 하향 조정했다"며 "이번 실적조정은 미미한 수준에 그치므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한다"고 분석했다.

또 "지난 28일까지의 기존점 신장률은 1%를 기록해 아직까지는 소비심리회복에 따른 백화점 매출상승은 없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1분기 낮은 매출성장의 원인 중 하나인 무역센터점 리뉴얼로 인한 일부매장 폐쇄는 2분기부터 점진적인 매장오픈 예정에 있으며 7월부터는 정상적인 운영에 들어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에 따라 무역센터점은 올 하반기에만 전년대비 30%의 외형성장세가 전망되며 올해 연간으로는 전년대비 19%의 매출증가가 전망된다"며 "하반기 턴어라운드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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