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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삼성의 새 손해배상 재판 연기 요청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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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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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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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행인이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본사 사옥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블룸버그
한 행인이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본사 사옥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블룸버그
미국 법원이 애플과의 새로운 손해배상 소송을 연기해달라는 삼성전자의 요청을 기각했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삼성전자는 '항소법원이 애플 특허의 유효성을 판단하는 동안 새 손해배상 소송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미국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 북부지법 새너제이 지원의 루시 고 판사는 지난달 애플과 삼성의 소송에서 배심원 평결 당시 손해배상액인 10억5000만달러를 4억5050만달러로 낮추라고 판결했다. 또한 삼성 제품 14종을 손배 대상으로 적용시킨 것도 잘못된 것이라며 새 손배 소송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애플은 이 문제와 관련해 법원에 제출한 문건에서 삼성이 "매번 일정을 늦췄다"며 연기 요청을 비난했다. 애플은 새 재판을 9월 전까지는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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