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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꿈나무안심학교 만족도 매년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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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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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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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학부모 97.1% 향후 계속 참여 밝혀

경기도가 2008년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꿈나무안심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는 최근 꿈나무안심학교 학생 및 학부모 13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설문 결과, 학부모의 97.1%가 향후 계속 참여의사를 보였고, 98.6%는 다른 부모에게 추천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꿈나무안심학교에 아동을 맡기는 학부모의 만족도 및 호응도가 2010년, 2011년에 이어 3년째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역시 3년 동안 꾸준히 높게 나타났다.

특기적성 프로그램 및 교과학습 프로그램, 보육프로그램 등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한다는 답변이 80%가 넘었으며, 특히 보육교사의 자질과 품성에 대해 만족한다는 답변이 93.5%에 달해 보육교사의 역할이 매우 큰 것으로 파악됐다.

프로그램의 효과 측면에서는 자녀의 학교생활적응력 향상, 사교육비 부담해소, 사회성 발달 순으로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기적성 계발, 성적향상 및 흥미유발 분야 등 교육적인 부분에 대한 프로그램을 많이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용희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꿈나무안심학교에 대학 및 공공기관 등을 활용한 대학생 멘토링, 주말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꿈나무안심학교는 경기도가 지난 2008년부터 맞벌이 부부와 취약계층 가정 자녀의 방과후 보육과 교육을 책임지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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