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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우즈벡 증시관계자 교육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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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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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3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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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우즈벡 증시 현대화 사업과 관련해 우즈벡 증시기관 대표자들을 초청해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즈벡 증시 현대화 사업은 금융한류 창출이라는 창조금융의 일환으로 우즈벡 증권시장에 한국형 증시 모델을 수출하는 프로젝트다.

23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한국형 거래제도 등 증시 현대화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연수단에는 샤크리요로프 우즈벡 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해 우즈벡 브로커 사장단, 상장회사 및 은행 대표 등 증권 관계자 19명이 참가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증권 시장의 운영경험 등을 전수하고 한국IT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우즈벡 프로젝트를 통해 지금까지 동남아 지역 위주였던 한국형 증권시장 해외수출 사업이 중앙아시아, 동유럽, 아프리카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011년 8월 우즈벡 증권거래소와 시스템 수출 본계약을 체결했고 최근 시스템 구축, 테스트, 인도 등 세부사항을 담은 부속계약도 합의했다. 시스템 구축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는 경우 2014년 상반기 중에 우즈벡에 신 증권시장 시스템이 가동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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