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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카고 PMI, 2009년 9월 이후 최저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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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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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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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지역 제조업 동향을 보여주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3년여 기간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 전체 제조업 경기가 부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30일(현지시간) 공급관리협회(ISM)-시카고에 따르면 4월 시카고 PMI는 전월의 52.4에서 49.0으로 급락했다. 지수가 50을 밑돈 것은 2009년 9월 이후 처음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50 이상이면 활동 확장을 미만이면 위축을 의미한다.

미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12%에 달하는 제조업은 지난 3월 시퀘스터(정부지출 자동 감축)가 발동된 이후 경기가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BMO 캐피탈 마켓의 선임 이코노미스트 제니퍼 리는 "예산삭감이 발동된 이후 제조업 경기가 주춤해지기 시작했다"며 "이는 미국 경제 전체 부문에서 일어나고 있는 양상과 같다. 제조업 확장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지만 속도는 같지 못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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