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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물가 전년比 1.2% 올라..6개월째 1%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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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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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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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4월 소비자물가가 전달에 비해 0.1% 하락했다. 3월(-0.2%)에 이어 두 달 연속 하락세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선 1.2%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1월(1.6%) 이후 6개월째다.

채소 등 농산물 물가는 전월 대비 하락했으나 축산물과 수산물이 올라 농축수산물 부문은 0.1% 상승했다. 석유류 등이 내리며 공업제품 부문은 0.7% 하락했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전달 대비 변동이 없었다. 작년 같은 달에 비해서는 1.4% 올랐다.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도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으며 작년 대비는 1.4%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하락했다. 전년 동월 대비는 0.7% 올랐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 대비는 0.5% 하락, 전년 동월 대비는 1.9% 상승했다.

같은 달 기타상품 및 서비스부문 물가는 전월 대비 1.8% 하락했으며 교통부문, 통신부문도 각각 1.5%, 0.1% 하락했다. 그러나 주택, 수도, 전기 및 연료부문은 3.8% 오르는 등 기타 부문 물가가 대부분 올랐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전남 물가가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대구와 경기 등 6개 시도는 0.1%씩 물가가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 대전 등 6개 시도는 0.2%씩 내렸으며 부산과 경북은 0.3%씩 하락했다.

16개 광역시도별 공공서비스부문 물가는 광주와 전남에서 0.4%씩 각각 상승했으며 충남도 0.1% 올랐다. 전북과 경북, 경남, 제주 등은 지난달 수준으로 유지됐고 나머지 시도는 각 0.1~0.2%씩 물가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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