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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손주사랑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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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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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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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의 '교보손주사랑보험'이 1일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사진제공=교보생명.
교보생명의 '교보손주사랑보험'이 1일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사진제공=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지난 15일 출시한 '교보손주사랑보험'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조부모가 사망한 뒤 손자 손녀에게 매년 생일축하금과 자필편지를 전달해 나중까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렇게 보험에 감성적 스토리를 결합, '사랑과 추억'을 전하는 스토리텔링 상품이란 점에서 독창성을 인정받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가 심사해 부여하는 배타적사용권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주는 일종의 특허권이다. 다른 보험사는 3개월간 이와 유사한 상품을 내놓을 수 없다.

교보생명은 "기존 보험 상품과 달리 '사랑과 추억'이라는 무형의 정서적 가치를 상품화한 점, 세대를 이어주고 가족사랑의 진정한 가치를 전하는 상품이라는 점 등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안다"며 "핵과족화로 가족개념이 희박해지는 요즘 5060세대에 어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상품은 매월 4만~5만원 안팎의 보험료(10년 납입기준)를 내면, 조부모 사망 시 손자손녀가 매년 생일에 100만원의 축하금을 10년간 받거나 50만원씩 20년간 총 1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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