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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개성공단 수도·전기공급 지속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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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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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1일 개성공단 사태에 대해 "기업 활동은 사실상 끝났다고 하더라도 개성공단 급수와 전기는 인도적 차원에서라도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선 필수 인력의 왕래가 꼭 필요하니 북측은 이들의 왕래를 보장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황 대표는 또 민주통합당을 겨냥해 "법안 처리와 추경(추가경정예산)을 연계시키려는 움직임은 걱정되는 일"이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법안과 예산안을 연계하는 것 자체가 상식에 어긋난다"며 "추경과 법안 연계는 민주당이 철회해야 한다. 합의대로 4월 국회 회기 내인 3일 또는 6일에 반드시 추경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황 대표는 경제민주화 입법에 대해 "확고한 대선 공약인 만큼 국민과의 약속 차원에서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면서도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하면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해 졸속 입법하는 것은 안 된다"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정년 60세 연장법'에 대해 "장년층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귀중한 법안"이라며 "이 법안이 잘 활용되기 위해서는 임금피크제와 임금 체계 개편도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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