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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산실 조선대, 좋은 기업인들 계속 배출해 주길”

대학경제
  • 김동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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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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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8개 창업선도대학 중 광주권역 창업 거점인 조선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박종안)은 청년창업 분위기 확산을 위한 ‘청년창업 한마당 투어’를 30일(화) 오후 전자정보공과대학 3층 IT홀에서 개최했다.

조선대학교 재학생 및 예비창업자, 창업동아리 회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청년창업 한마당 투어’는 서재홍 조선대 총장과 이형석 광주시 경제부시장, 이의준 광주전남중소기업청장, 백두옥 창업진흥원장 등이 내빈석에 자리했다.

이의준 청장은 축사에서 “지난해보다 분위기가 많이 좋아진 거 같다”며, 2년째로 접어들고 있는 조선대의 창업선도대학 사업이, 대학 현장에서 안착해가고 있음을 격려했다. 이어 그는 최근 있었던 고위공직자 대상 국정목표 공유를 위한 워크숍을 언급하며 “이번 정부가 주창하는 창조경제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이들이 그 창의성을 마음껏 펼치도록 지원하는 것에 정부의 역할이 있는 거 같다”며 창업 활성화에 쏠린 정부의 관심을 언급했다.

또, 이 청장은 “이 지역 CEO의 60%가 조선대 출신들이다. 창업에 역량을 가진 조선대가 좋은 기업인들을 많이 배출해내는 CEO 산실로써 계속해서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조선대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1부 내빈들의 인사에 이어,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CEO들이 연단에 자리한 가운데 2부가 진행됐다.

광주 출신 청년창업가 김민 (주)에코비 대표의 강연으로 토크콘서트가 시작됐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김 대표는 ‘셀프 책 소독기’를 아이템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소하여 (주)에코비를 창업했다. 김 대표는 책 소독기 ‘닥터북’을 출시하여 지난해 2억3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 상반기 지폐소독기 닥터머니를 생산할 계획이다.

김민 대표 강연에 이어 김윤정 (주)카몬 대표 사회로 토론회가 열렸다. 근거리 무선통신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 무선 충전시스템을 개발하여 2011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 발명전시대회 아이디어 특별상, 2012 미국 피츠버그 국제 발명전시대회 금상, 2013 태국 방콕 국제 발명전시대회 금상을 받은 김범수 (주)다원기술 대표. 자동 로스팅 기계 에스트리니타를 개발해 2011년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 발명전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세계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우종욱 (주)스트롱홀드테크놀로지 대표. 영유아 스마트폰 교육용 키트인 ‘아카’를 개발한 이유진 (주)베이스디 대표 등이 패널로 참가해, 그들의 창업 스토리를 들려주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한편, 조선대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융합기술창업을 선도하는 지역 거점대학’이라는 슬로건으로 광주 지역을 대표하는 창업선도대학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겸직금지와 교무위원급교수로 창업지원단장 위상이 강조됨에 따라, 단장이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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