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강남 호화 "영어 유치원" 폐업·잠적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5.01 20:0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강남구 청담동 소재 호화 유치원.  News1
강남구 청담동 소재 호화 유치원. News1



서울 강남의 한 호화 영어 유치원이 갑자기 폐업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동 소재 모 영어 유치원이 학부모들로부터 학원비를 선불로 받은 뒤 갑작스럽게 폐업하고 학원 관계자들이 잠적해 학부모들이 1일 고소장을 접수했다.

학부모들이 고소한 유치원 관계자들은 유치원 대표 이모씨와 원장, 원감 등 3명이다.

피해 학부모들은 고소장에서 유치원 측이 3개월~1년치의 학원비를 선불로 받은 뒤 갑자기 유치원을 폐업하고 잠적했다고 주장했다.

이들 피해 학부모 5명은 이날 오후 6시께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해당 유치원은 유명 연예인 자녀들도 다니며 한 달 학원비만도 200만원에 육박해 1년에 2000만원 이상 드는 초호화 영어 유치원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대표 이씨, 원장 등 유치원 관계자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