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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신경민 민주당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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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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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21일 오후 전남 화순 하니움센터 적벽실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 및 전남도당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신경민 최고의원 후보가 연설을 하고 있다. 2013.04.21/뉴스1  News1 정회성
21일 오후 전남 화순 하니움센터 적벽실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 및 전남도당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신경민 최고의원 후보가 연설을 하고 있다. 2013.04.21/뉴스1 News1 정회성



5.4 전당대회에서 민주통합당 지도부에 선출된 신경민 신임 최고위원은 전북 전주고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MBC 보도국 기자로 입사했다.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 부장, 보도국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2008년 3월부터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아 MBC 간판 앵커로 활약했다.

천안함 침몰과 미네르바 논란, 제2롯데월드 건축 허가 등 주요 사건 때마다 비판적인 시각을 담아 내놓은 '클로징멘트'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됐었다.

하지만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은지 1년여만에 경질돼 '외압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후 논설위원으로 복귀한 신 최고위원은 '강제하차' 논란 등으로 내부 갈등에 시달리다 2011년 9월 MBC 보도본부 게시판에 "이것으로 '나의 MBC'를 클로징합니다"라는 고별인사를 남기고 정년퇴임했다.

이후 지난해 1월 민주당의 새 대변인으로 선임된 신 최고위원은 지난해 4·11 총선에서 야권 단일후보로 서울 영등포을에 출마해 이 지역에서 내리 3선을 지낸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실세인 권영세 전 새누리당 사무총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신 최고위원은 이번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선언에서 "개혁최고위원이 돼 국민이 바라는 믿음직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정당·정치 쇄신 △정책역량 강화 △어렵게 전개될 범야권 재편 주도 등 3가지 과제를 제시하며 "투명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신뢰프로세스를 정당안에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신 최고위원은 지난 대선 때 문재인 전 대선후보 캠프 미디어단장을 맡는 등 당내 범주류 인사로 분류된다.

△전북 전주(60) △전주고, 서울대 △MBC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 부장, 보도국장, 논설위원, 뉴스데스크 앵커 △법조언론인클럽 부회장 △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 겸임교수 △19대 국회의원(서울 영등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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