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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 '상담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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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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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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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 '상담의 날' 개최
 서울시가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을 알리기 위한 설명회를 연다.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는 올해 처음 접수를 실시하고 있는 '주민제안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이달 9일부터 '상담의 날'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기존 마을공동체 사업과 차별점을 구체적으로 설명,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주민제안사업은 기존에 정해진 마을공동체 사업 분야 외에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상시로 접수·심사하는 방식이다. 우선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마을기업, 마을미디어, 북카페을 조성하는 등 지정분야에 대한 지원 사업과 분야 제한이 없는 자유주제로 나뉜다. 자유주제로는 주민모임 형성과 마을계획 수립 단계를 지원하는 ‘우리마을프로젝트’와 2가지 이상의 분야가 혼합된 복합주제를 다루는 '주민제안사업'이 있다.

 따라서 주민제안사업은 기존 마을공동체 사업 분야에 포함돼 있지 않거나 2가지 이상의 사업을 융합해 새로운 사업으로도 제시할 수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주민제안사업은 크게 주민 공동체 활동과 커뮤티니 공간 운영으로 구분되며 각각 최대 2000만원과 50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상담은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사업아이템 개발 등과 같은 실무 교육을 중심으로, 두 개의 섹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문의 사항을 FAQ(자주묻는질문)로 정리해 사례별로 주민제안사업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상담 참여자들이 구상 중이거나 제안 예정인 사업 아이템을 공유할 수 있는 팀워크숍 자리가 마련된다.

 참여자는 회당 50명으로 제한되며 선착순 모집한다. 상담은 올7월까지 매월1회 2시간씩 은평구 녹번동 소재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지원센터로(02)354-3934)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www.seoulmaeu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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