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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다저스, 충격 '6연패'.. 지구 최하위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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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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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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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을 비롯한 LA 다저스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으로 더그아웃을 나서고 있다. /사진=OSEN
류현진을 비롯한 LA 다저스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으로 더그아웃을 나서고 있다. /사진=OSEN
다저스가 또 무너졌다.

다저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3-5로 패했다.

이로써 6연패에 빠진 다저스는 시즌 19패(13승)째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4위 샌디에이고(14승18패)와의 승차는 0.5게임차, 1위 샌프란시스코(19승13패)와의 승차는 5.5게임차가 됐다.

다저스 선발 조쉬 베켓은 6이닝 9피안타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팽팽하게 경기를 이끌었다. 이어 2-3으로 뒤진 7회 다저스는 닉 푼토가 중전 1타점 2루타를 터트리며 3-3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마무리 투수 브랜든 리그가 결국 사고를 쳤다. 첫 타자 파라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그레고리우스를 삼진으로 잡으며 한숨을 돌렸다. 하지만 1사 1루에서 폴 골드슈미츠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11구째 싱커가 그대로 통타당하며 좌중월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3-5).

9회말 다저스는 선두타자 푼토가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상대 투수 푸츠의 폭투 때 2루까지 진루하며 무사 2루의 추격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후속 세 타자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결국 3-5로 패하고 말았다.

다저스는 9일 제1선발 에이스인 클레이튼 커쇼를 선발로 내세워 연패 탈출에 나선다. 류현진은 12일 오전 10시10분 마이애미와의 홈 3연전 중 2차전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다저스 류현진이 경기 종료 직후 아쉬운 표정으로 더그아웃을 나서고 있다. /사진=OSEN
다저스 류현진이 경기 종료 직후 아쉬운 표정으로 더그아웃을 나서고 있다.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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