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아모레퍼시픽 목표가↓..장기 매력은 주목-삼성

머니투데이
  • 임지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5.09 07:5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MTIR sponsor

삼성증권은 9일 아모레퍼시픽 (291,500원 상승1500 0.5%)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목표가를 기존 120만원에서 11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또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다음 어닝시즌까지 박스권을 횡보하겠지만 장기 투자 매력에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8% 증가한 8038억원, 영업이익은 7% 감소한 140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고가 수요 부진이 예상보다 심한 가운데 이를 만회하기 위해 해외 사업 확장에 좀 더 속도를 내면서 투자 부담이 높아졌다"며 "해외 수익성이 기대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본사 재건축에 따른 부대 비용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져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전망을 각각 1%, 10% 하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며 "단기적인 이익 반등 기대감은 약하지만 견조한 매출 성장세가 아모레퍼시픽의 국내외에서의 브랜드·제품 경쟁력을 증명하는 것을 감안하면 장기적 관점에서 저점 매집하는 전략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전세계 화장품업체 중 가장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박 연구원은 "그러나 본격적인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내수 회복에 따른 고가품 대한 수요 반등이 절실하지만 단기간 내 수요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따라서 당분간은 비용 절감 성공 여부에 따라 이익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런 사람들은 삼성전자 주식 사지마라…5가지 유형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