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생명의 키스 '눈길'…"찰나의 순간, 진정한 동료애"

머니투데이
  • 이슈팀 문경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5.09 09:0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생명의 키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생명의 키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생명의 키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생명의 키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1968년 퓰리처상 보도사진 수상작 '생명의 키스'다.

사진기자 '로코 모라비토'는 1967년 7월 미국 플로리다주 철도파업을 취재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노동자 한명이 전신주에 감전돼 거꾸로 매달려있는 것을 목격했다. 이 노동자는 당시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기자는 구급차를 불렀고 동료 한 명이 급히 전신주에 올라 동료에게 인공호흡을 시도했다. 기자는 이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고 '생명의 키스'가 탄생했다.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서있는 동료를 위해 침착하게 대응한 노동자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동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찰나의 순간! 진정한 동료애가 느껴진다" "너무나 감동적인 순간이 사진 한 장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가슴이 짠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SK바사, 기관 대규모 물량 풀린다…'주가 충격' 우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