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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해고자, 고공농성 171일만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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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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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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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차트
송전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여온 금속노조 쌍용자동차 (2,770원 상승660 -19.2%)지부가 농성을 풀기로 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는 쌍용차 평택공장 인근 송전탑에서 정리해고 국정조사와 해고자 복직 요구 농성을 벌여온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간부 2명이 내려오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쌍용차지부는 농성자들의 건강이 악화돼 농성을 풀기로 결정했다. 한상균 전 지부장(52)과 복기성 비정규직 수석부지회장(37)은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71일간 송전탑에서 농성을 했다.

김득중 쌍용차지부 수석지부장은 “의료진이 철탑에 올라가 두 사람을 진료했는데 건강이 매우 안 좋았다"고 말했다.

쌍용차지부는 오전 송전탑에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농성자들을 병원으로 옮겨 진단을 받게할 예정이다. 이들과 함께 송전탑에서 농성한 중 문기주(54) 정비지회장은 건강악화로 인해 지난 3월 15일 철탑에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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