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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카메라 잘나가네" 전년比 판매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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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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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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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NX300ZAST/사진=롯데하이마트
EV-NX300ZAST/사진=롯데하이마트
DSLR 카메라와 컴팩트 카메라의 장점을 한 몸에 지닌 미러리스 카메라의 돌풍이 거세다.

9일 하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4월 미러리스카메라 판매는 전년 동기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했다. 이에 미러리스 카메라가 전체 카메라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 2011년 5%대에서 올해 1~4월 25%로 껑충 뛰었다.

미러리스카메라는 DSLR과 컴팩트카메라의 단점을 보완해 탄생했다. DSLR카메라는 렌즈를 교환해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무거워서 휴대가 불편했다. 반면 일명 똑딱이로 불리는 컴팩트카메라는 휴대성은 높지만 기능면에서 항상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비해 미러리스카메라는 DSLR카메라와 마찬가지로 렌즈 교환이 가능하면서도 무게가 평균 200g(바디 기준)으로, DSLR 평균 무게 500g의 절반 이하다.

특히 와이파이(Wi-fi) 기능이 탑재된 미러리스카메라가 속속 등장하면서 인터넷이나 SNS에 익숙한 젊은 층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김형준 롯데하이마트 상품팀 바이어는 "제조사마다 렌즈와 기능이 차이가 있고 특장점도 다르다"며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직접 조작해 본 후 본인에게 알맞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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