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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만 128억원 실적 거둔 삼성생명 '보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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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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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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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연도상 시상식…안순오 FC 3년 연속 '그랜드 챔피언'

삼성생명의 연도상에서 3년 연속 '그랜드챔피언'을 달성한 안순오 FC. /사진제공=삼성생명
삼성생명의 연도상에서 3년 연속 '그랜드챔피언'을 달성한 안순오 FC. /사진제공=삼성생명
지난해 삼성생명 (81,900원 상승800 1.0%)의 최고 보험설계사로 강남지역단 일류지점의 안순오 FC(55)가 선정됐다.

삼성생명은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연도상 시상식을 진행하고 안 FC를 최고 영예인 '그랜드 챔피언'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3년 연속 그랜드 챔피언에 이름을 올린 안 FC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신계약 270건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에만 128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둬들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안 FC는 연도상을 총 18회에 걸쳐 수상했으며 지난 2008년에는 삼성그룹 창업 70년 기념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또 지난해에는 삼성그룹 최고의 영예인 '자랑스런 삼성인'도 수상했다.

안 FC는 수상소감에서 "고객들의 꿈을 지켜주고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삶의 파트너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더욱 낮은 자세로 고객을 섬기고 고객의 꿈이 담긴 재무 설계를 하는 FC가 되겠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이날 보험영업의 '살아있는 전설'로 꼽히는 예영숙 FC(대구 대륜지점)에게 '전사 그랜드 챔피언'을 특별히 시상했다. 예 FC는 지난 2009년 삼성생명 최초로 10년 연속 연도상 챔피언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도 신계약 111건, 수입보험료 255억원을 달성했지만 예 FC는 연도상 10연패 후 스스로 수상을 고사했다. 삼성생명은 "본인 고사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실적을 거둔 점을 인정해 특별히 상을 마련해 시상했다"고 설명했다.

또 삼성생명의 '전사 챔피언'에는 종로지역단 안국지점의 서정민 FC, 익산군산지역단 경장지점의 장미자 FC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본상, 신인상 등 총 1300여명의 FC가 연도상을 수상했다.

연도상 수상자 1300여명의 1인당 평균 월초보험료는 36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FC 평균의 5배가 넘는 수치다. 또 보험 계약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13회차 유지율도 96.6%를 기록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올해 연도상에서 '사랑의 바자회' 등을 통해 사회공헌 기금도 마련했다. 이 기금은 장애인 재활 단체 등에 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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