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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창중 성추행 의혹 유감…진상 철저히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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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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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청와대는 10일 윤창중 대변인을 경질했다고 밝혔다.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은 9일(현지시간) LA 프레스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사실을 알렸으며 이유에 대해 "윤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 중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고위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행동을 보였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윤 대변인이 이번 방미기간 중 성추행에 연루됐다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월 2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는 윤 대변인의 모습. 2013.5.10/뉴스1  News1 (서울=뉴스1)
청와대는 10일 윤창중 대변인을 경질했다고 밝혔다.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은 9일(현지시간) LA 프레스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사실을 알렸으며 이유에 대해 "윤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 중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고위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행동을 보였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윤 대변인이 이번 방미기간 중 성추행에 연루됐다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월 2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는 윤 대변인의 모습. 2013.5.10/뉴스1 News1 (서울=뉴스1)



새누리당은 10일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방미 중 성추행 의혹으로 전격 경질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

민현주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에서 "아직 구체적인 사건의 경위는 안 밝혀졌지만 이런 일이 생긴 것 자체가 유감"이라며 "진상을 철저히 수사해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이어 "있을 수 없는 일에 대해 청와대에서 즉시 조치를 취해 그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윤 대변인 개인의 불미스러운 일로 박 대통령의 방미 성과가 저해되는 일은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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