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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1분기 매출 1849억원, 전년대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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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재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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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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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2013년 1분기 실적 자료/자료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2013년 1분기 실적 자료/자료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820,000원 상승2000 -0.2%)(대표 김택진)는 2013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 1849억원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31% 성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분기 영업이익 555억원, 당기순이익 523억원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8%, 322%로 크게 올랐다.

그러나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 34.7%, 영업이익 51%, 당기순이익 48% 감소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길드워2 패키지 판매로 인해 해외 매출이 급격하게 증가했었기 때문이다.

지역별 분기 매출은 한국 1192억 원, 북미 247억 원, 유럽 147억 원, 일본 130억 원, 대만 25억 원, 로열티 107억 원을 달성했다.

제품별 분기 매출은 출시한 지 15년이 된 맏형 게임 리니지가 660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리니지2는 142억원, 아이온 283억원,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 165억원, 길드워2 364억원, 기타 캐주얼 게임 등 12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리니지 매출은 전분기 대비 2%,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해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길드워2는 패키지 판매 방식으로 인해 북미·유럽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 블소 역시 전분기 대비 매출이 39% 감소했다.

나성찬 엔씨소프트 전무는 "향후 블소와 길드워2를 중국에서 성공적으로 출시하겠다"며 "와일드스타 등 새로운 동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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