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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자투 "인천 부동산, 절반 이상 매각"

더벨
  • 권일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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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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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5세대 가운데 48세대 매각 완료...매각 대금 57억 원

디에스티 차트
더벨|이 기사는 05월09일(17:40)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국자원투자개발의 인천 중구 주상복합 아파트 매각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매각이 완료되면 35억9400만 원의 투자자산 처분이익과 100억6800만 원의 부채 감소 효과를 누릴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한국자원투자개발 (120원 상승5 4.3%)은 지난 1월 31일 매각을 공시한 인천 중구 인현동의 주상복합 아파트 95세대 가운데 절반 이상인 48세대가 매각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현재까지 유입된 매각 대금은 57억3500만 원으로 투자자산 처분이익은 18억7600만 원이 발생한 것으로 회사는 집계했다.

한국자원투자개발 (120원 상승5 4.3%) 관계자는 "부채 상환을 통해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신규사업 진출 비용을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부동산 매각을 결정했다"며 "총 5개 층 95세대의 장부가액은 75억 원 가량이지만 매각가는 이보다 훨씬 높은 111억5000만 원인 까닭에 35억9400만 원의 투자자산 처분이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매각 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지면서 부채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48세대를 매각한 현 시점에서 줄어든 부채는 44억7400만 원. 임대보증금 28억1500만 원과 차입금 16억5900만 원을 합한 수치다. 한국자원투자개발은 95세대 전체 매각이 완료될 경우 보증금 55억2500만 원과 차입금 45억4300만 원을 합한 총 100억6800만 원의 부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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