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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울시, 복정역 주변 교통체계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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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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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서울지방경찰청 제공.  News1
서울지방경찰청 제공. News1



서울지방경찰청은 송파구 복정역 교차로 주변 교통체계를 서울시와 합동으로 종합 개선하기로 협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복정역 교차로 주변은 6개의 주요 간선도로가 통과하면서 교통량 과다 집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곳이다.

지난 2011년에는 교통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19명이 중상을 입는 등 66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교통정체와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남한산성에서 잠실방향은 우회전 차로를 1개에서 2개로 늘린다.

잠실에서 성남방향은 차로별 신호기를 설치해 방향별 교통량에 따라 신호주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도로중앙 교통섬 제거, 시선 유도봉, 교차로 내 유도선과 안전표지 등도 보강한다.

경찰은 개선공사가 완료되면 서울 외곽순환 고속도로의 일산에서 잠실방향 등 소통이 38% 향상되고 사고도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내년 1월 헌릉로·우남로 연결 지하차도가 개통되면 교통영향 분석을 거쳐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잠실 진출부 신호기를 철거하는 등 주변 교통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정체가 심각한 교차로를 선정해 신호기, 차선 등 시설을 개선하고 현장 교통관리를 병행하는 종합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향후 교통정체가 심한 구간과 지점을 찾아 지속적으로 확대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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