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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중국에서 전기차 시범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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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중국)=송기용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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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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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풍열달기아 전기차 10대 염성시 정부와 시범 운행


기아자동차 중국현지법인 동풍열달기아가 9일 중국 옌청시에 전달한 전기차가 시범운행되고 있다.
기아자동차 중국현지법인 동풍열달기아가 9일 중국 옌청시에 전달한 전기차가 시범운행되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중국에서 전기차 시범 운행에 나선다. 기아차 중국 현지법인 동풍열달기아는 9일 중국 장수성(江苏省) 옌청시(盐城市)와 전기차 시범 운행을 위한 전달식을 갖고 시범 운행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전달식은 동풍열달기아 2공장에서 옌청시 정부 인사 및 동풍열달기아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아차 중국법인장 소남영 부사장은 “중국 사회 환경 문제 등을 고려한 중국 정부의 친환경 차량 육성 정책에 앞으로도 적극 부응할 예정이며, 이번 전기차 시범 운행을 시작으로 중국 내 친환경 차량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옌청시에 전달된 전기차는 총 10대로 옌청시 정부의 공무용 차량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앞으로 1년간 옌청시 주관으로 시범 운행될 계획이다. 본격 양산 시점은 중국 내 자동차 시장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옌청시 정부와 시범 운행에 나서는 전기차는 동풍열달기아의 자주 브랜드인 화치(華騏)로 시장에 선 보일 예정이며, 기아차 쎄라토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고성능 전기 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 속도는 134km/h에 달하고, 1회 충전으로 최대 138km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한편, 동풍열달기아는 올해 중국 시장에서 4월까지 18만3,787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24.6%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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