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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앱] '내셔널 지오그래픽' 핑크퐁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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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앱] '내셔널 지오그래픽' 핑크퐁과 만나다!

머니투데이
  • 박효주 앱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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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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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의 개구리, 판다 화면캡처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메인화면캡처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스토어 =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개발사 = 삼성출판사


- 인터렉티브 재미
- 난센스 퀴즈
- 음성지원


삼성출판사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브랜드 '핑크퐁'이 어린이 자연관찰 앱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를 내놨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는 과학 다큐멘터리로 유명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춰 집필한 자연 관찰 책 시리즈를 스마트 콘텐츠로 새롭게 재탄생시킨 앱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의 개구리, 판다 화면캡처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의 개구리, 판다 화면캡처
개구리, 판다, 공룡, 돌고래 등 전 25권으로 구성된 자연관찰 앱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는 세계 유명 작가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아이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는 음성 지원 기능이 탑재돼 있다. 또한 페이지마다 다양한 구성의 인터렉티브 요소를 삽입해 재미와 집중력을 더했다. 사진을 터치하면 동물 모습이 확대되고 움직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중간 중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난센스 퀴즈 맞추기도 들어가 있어 주제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낸다.


25권중 개구리와 판다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추가 구입은 권당 4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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