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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신생수출기업, 돈걱정 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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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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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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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창업초기기업에 5천만원 범위 내로 신속지원

무보, "신생수출기업, 돈걱정 STOP"
창업초기기업들이 낮은 이자로 보증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수출실적과 신용도가 높지 않은 창업초기기업들도 낮은 이자로 무역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창업 수출기업 희망보증 우대지원'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희망보증은 창업 3년 이내의 수출실적이 있는 수출기업, 수출실적이 없더라도 수출계약서 보유 등으로 수출계약을 입증할 수 있는 수출 준비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희망보증은 △5000만원 범위 내 간편 심사를 통한 신속한 보증서 발급 △기업의 비용부담을 낮추기 위한 보증료 50% 할인 △대출금리 인하를 위한 공사의 보증책임비율 100%로 상향 조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무보는 희망보증의 이용한도 산정기준을 단순하게 하고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수출기업에겐 최근 1년간 수출실적에 해당하는 금액을, 수출준비기업에겐 수출계약서에 필요한 금액 전액에 대해 신속히 보증서를 발급해주게 된다.

조계륭 무보 사장은 "현재 창업초기기업은 미미한 수출실적과 낮은 신용도로 저리의 무역금융을 활용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희망보증은 창업초기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수출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금융기반을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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