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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6월 국회서 경제민주화법 당연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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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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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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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는 달궈졌을때 쳐야…국민적 공감대 업고 반드시 처리할 것"

전병헌 "6월 국회서 경제민주화법 당연히 처리"
민주당 원내대표로 선출된 전병헌 의원은 16일 "6월 국회에서 경제민주화 법안을 당연히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쇠는 달궈졌을때 쳐야 한다"며 "국민들의 공감대가 높다. 중소자영업자들에 대한 대기업 횡포. 일감몰아주기 등 부도덕한 경영문화에 대해 바로잡자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확실히 바로잡아야 한다"고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의 경제민주화 법안 속도조절론과 관련, "야당의 의석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를 채워주는 것은 국민의 여론과 국민의 힘"이라며 "경제민주화법에 대한 분명하고 명확한 지지를 받고 있다. 6월 국회에서 국민 지지의 힘으로 반드시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과적으로 6월 국회에서 여야 원내대표간 강대강 충돌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그는 또 "야당의 존재이유는 정부 여당에 대한 건강한 견제의 역할"이라며 "정부 여당을 결기있고 기백있게 그리고 당당하게 견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다만, "무조건 모든 것을 다 견제하고 발목잡겠다라는 취지는 아니다. 국민 생활과 국민의 눈에 부합하면 흔쾌히 협조할 것이고 한치라도 벗어난다면 제1야당 역할론으로 결기 있고 기백 있게 견제하겠다는 취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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