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최경환 "경제민주화 법안, 부작용 검토 필요"

머니투데이
  • 진상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5.16 08:5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야당은 우리가 생각하는 범위를 훨씬 넘는 개념을 갖고 있는 게 사실"

최경환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사진 제공=최경환 의원실.
최경환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사진 제공=최경환 의원실.
최경환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는 16일 경제민주화 법안 처리와 관련해 "법을 만들 때는 법적 안정성이나 또 현실에 적용했을 때 여러 가지 부작용이 없는지, 이런 것을 다 검토를 해 가면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한을 정해 놓고 법안을 처리하기보다 제대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견해로 풀이된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이런 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여야 간에 견해를 조정하고 또 실제로 집행해야 될 정부 얘기도 들어보고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원내대표는 "경제민주화 관련해서는 여야 간에 서로 생각하는 바가 많이 다를 수가 있다"면서 "저희들은 지난번에 아주 많은 고민 끝에 대선공약으로 채택된 내용이 있지만, 야당에서는 그 범위를 훨씬 넘는 생각의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꺼번에 야당에서 여러 가지를 요구했을 경우, 그걸 하소연했을 경우에 집권여당으로서 과연 경제적인 부작용이 없겠는가, 이런 점을 걱정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덧붙였다.

최 원내대표는 이번 경선에서 당초 큰 차이로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8표 차' 박빙으로 이긴 것에 대해서는 "당내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들이 반영된 결과 아니겠느냐"면서 "우리가 새 정부 출범 초기이기 때문에 국정운영을 뒷받침을 하되 제대로 된 견제도 해야 된다 하는 목소리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한다"고 말했다.

최 원내대표는 이어 "신뢰가 있어야 제대로 쓴소리를 할 수가 있다 믿고 실제로도 그렇게 해 왔다"면서 "그러기 때문에 누가 봐도 잘못된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과감하게 지적을 해서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윤창중 사건'에 대한 추가 조치 요구와 관련해서는 "박근혜 대통령께서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을 하고 있고 엄정한 조사를 지시를 해 놓고 있다"면서 "아직 펙트, 사실관계가 정확하게 진실규명이 안 되고 있는 만큼 엄정한 조사 결과를 보고 나서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반도체는 한국이 압도하지만…배터리는 중국 추격 못피한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