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강사로 나선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소통이란..."

머니투데이
  • 배규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5.16 11:1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16일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지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16일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지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시인이 되세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16일 최고경영자(CEO)아닌 일일 강사로서 임직원들 앞에 섰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하나금융은 지난해부터 행복, 소통, 실행이라는 주제로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열어오고 있다. 두 번째 시간인 이날은 김 회장이 직접 마이크를 잡았다.

김 회장은 '소통'의 핵심은 '공감 능력'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시인처럼 상대에게 감정을 이입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경청 △올바른 언어표현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태도를 공감 가는 소통을 위한 필수 요인으로 꼽았다.

김 회장은 미식축구를 예로 들며 리더십 못지않게 팔로어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쿼터백이 목적지까지 공을 들고 달리려면 다른 선수들이 상대편을 막아줘야 한다"며 "조직 역시 발전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휴~' 한풀 꺾인 환율...국장 나간 外人은 언제 돌아오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