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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 4월 항공발권액 업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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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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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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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 월간 BSP발권액 1위 등극/사진=인터파크투어
인터파크투어 월간 BSP발권액 1위 등극/사진=인터파크투어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는 지난 4월 항공권 발권 실적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인터파크투어가 월별 발권 실적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여행신문에 따르면 지난 4월 인터파크투어의 BSP발권 실적은 전년 대비 38.2% 늘어난 573억원으로 하나투어 (70,500원 ▲1,500 +2.17%)(559억원)을 앞질렀다.

하나투어가 BSP발권순위에서 1위를 놓친 것은 8년만이다. 국내 여행사 BSP 발권실적 1위는 2005년까지는 탑항공이, 2006년 이후부터는 하나투어가 독식해왔다.

BSP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 운영하는 항공권 정산 제도로,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직접 발권, 판매하는 거래액을 말한다.

인터파크투어의 항공권 발권 실적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지난 2007년 연간 기준 BSP발권 순위가가 18위에 그쳤으나 이듬해 10위권 안으로 진입했고 이어 2009년엔 4위까지 순위가 뛰었다. 또 2011년과 지난해엔 모두 하나투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박진영 대표는 "여행을 스스로 설계하고 좋은 조건의 상품을 인터넷을 통해 직접 예약하는 방식으로 여행패턴이 크게 변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인터넷에 익숙한 20~30대 뿐만 아니라 40대 이상까지 고객 풀이 다양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파크투어는 항공 예약 실적 뿐만 아니라 온라인 호텔 예약에서도 1분기 180억원을 달성, 역대 최대치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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