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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애플 CEO, 역외 탈세 의혹으로 청문회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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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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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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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사진=블룸버그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사진=블룸버그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역외 세금 문제와 관련해서 미국 의회로부터 청문회 출석 통보를 받았다고 블룸버그통신과 미국 정치전문매체인 폴리티코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쿡 CEO는 미 의회 상설 조사소위원회가 다음주에 개최할 예정인 청문회에 첫 번째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할 예정이다.

조사위원회는 애플을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세금 탈루 의혹을 받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 휴렛팩커드(HP) 등 미국 기업들에 대해 조사해왔다.

애플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404억달러의 수익금은 미국법에 따른 세율을 적용받지 않아 역외 탈세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애플이 만일 이 자금을 미국으로 현금으로 들여올 경우 138억달러의 세금을 내야 한다.

애플은 최근 자사주매입과 배당금 인상 등 주주에 대한 이익 환원에 쓰기 위해 170억달러의 채권을 발행했는데, 그 배경으로 세금 회피가 꼽혔다.

애플은 이번 청문회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문회에 소환되는 증인 명단은 17일(현지시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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