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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잊은 여행·레저…오픈마켓 매출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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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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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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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레저용품 매출 신바람/사진=G마켓
오픈마켓 레저용품 매출 신바람/사진=G마켓
불황 속에서도 여행상품과 캠핑, 등산 등 레저용품의 인기는 꺾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오픈마켓 G마켓(www.gmarket.co.kr)이 1분기(1~3월) 상품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항공권을 제외한 여행상품 판매량이 전년 대비 53% 증가하고 같은 기간 등산, 낚시, 캠핑용품 판매도 4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여행상품은 가까운 해외나 국내 여행 등 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상품들의 인기를 모았다. 지난 1분기 일본 패키지 상품이 전년 대비 87% 급증했고 동남아 패키지와 자유여행 상품도 각각 41%, 59%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내 호텔, 펜션 등 예약 상품 판매가 32%, 제주도여행상품 판매가 63% 각각 늘었다.

레저용품의 경우, 등산장비 판매가 69% 증가했고 등산화와 등산배낭 판매가 각각 29%, 31% 늘었다. 캠핑용 텐트 판매량은 62% 증가했으며 낚시장비도 36% 가량 판매가 늘었다.

G마켓은 불황을 잊은 레저용품 수요를 감안, 이달 말까지 ‘5월 황금연휴 고민 끝’ 프로모션을 마련, 워터파크, 테마파크 이용권과 호텔, 펜션 예약 상품을 최대 56% 할인 판매한다.

또 최근 급증하는 캠핑수요를 겨냥해 이달 말까지 ‘2013 캠핑/아웃도어 FAIR’를 말까지 진행하고 캠핑 베스트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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