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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내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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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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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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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사내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2013 인벤시아드(Invensiad)’를 개최한다. /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사내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2013 인벤시아드(Invensiad)’를 개최한다. /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185,500원 ▲1,500 +0.82%)는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연구·개발(R&D) 연구원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연구개발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사내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2013 인벤시아드(Invensiad)’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벤시아드'는 발명을 뜻하는 인벤션(Invention)과 올림픽을 뜻하는 올림피아드(Olympiad)의 합성어로 선도 기술 확보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현대차는 R&D 임직원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 대회를 통해 지금까지 772건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했다.

‘2013 인벤시아드’에서 총 2,300여 건의 신기술관련 아이디어 중 R&D 부문별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자동차 실내 공조 시스템이 꺼진 상태에서도 습도와 CO2를 감지해 쾌적한 실내를 유지시키는 스마트 벤틸레이션 시스템, △버려지는 배기열을 활용해 난방과 발전을 하는 하이브리드 배기열 활용 시스템 등 6개의 기술이 최종결선에 올랐다.

작년 대회에서는 △시동을 걸기 위해 엔진의 온도를 올려주는 ‘엔진 웜업’ 시간을 줄여 에너지 낭비를 막고 마찰 손실을 줄이는 ‘배기열 회수 머플러 구조’, △충돌 사고 발생시 운전자 하체 보호를 위해 페달이 밀리는 거리를 최소화 시킨 ‘브레이크 페달 최적화 구조’ 등이 선보였다.

한편, 현대차는 '인벤시아드' 외에도 지난해부터 연구원들의 특허 출원 및 등록, 특허 활용도에 따른 라이센스 계약으로 인한 수익까지 평가해 제안자에게 최대 10억 원까지 보상하는 ‘직무발명 특허 보상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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