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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항공서비스학과, 1학년에게 윙 수여

대학경제
  • 김동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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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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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아! 이 윙을 달라주는 것은 너희들이 승무원에 대한 꿈을 꼭 이루기를 바라는 의미란다”

16일 오후1시부터 중부대 금산홀에서는 항공서비스학과의 재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입학한 13학번(9기) 신입생 새내기들에 대한 윙 수여식이 있었다.

윙 수여식의 의미는 항공승무원이 되는 꿈을 가진 13학번 학생들에게 학과 유니폼과 윙을 수여함으로써, 항공서비스학과 학생이 갖추어야 할 바른 자세와 성품을 익혀 장차 탁월한 항공승무원이 될 것을 다짐하는 행사로, ‘직속 선후배제도’가 실시되는 것을 의미하는 차원에서 1학년의 직속선배인 2학년이 직접 달아준다.

이번 행사에서 1학년을 대표로 항공서비스학과의 황연상 학생은 “예비승무원으로서의 임무와 모든 준비에 프로정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을 동기와, 선배님, 그리고 교수님 앞에서 선서합니다”라고 선서했다.

또한, 2부 행사에서는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실제 취업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1,2,3학년이 한 조를 이루고 4학년이 면접 배심원, 그리고 3명의 교수가 심사하는 ‘면접경연대회’를 열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 마지막에는 모든 학생들이 각자의 희망메시지를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항공승무원에 대한 꿈을 기원했다.

한편, 중부대 항공서비스학과는 2013년 5월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 등 국내 유수의 항공사와 외국 항공사에 31명이 취업했다. 아울러, 중부대에서는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의 취업과 현장에서의 빠른 적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교내에 비행기의 내부구조와 동일한 기내실습실을 갖추고서 특성화과로 육성하고 있다.
중부대 항공서비스학과 1학년 학생들이 바른자세와 서비스정신으로 장차 훌륭한 항공승무원이 되겠다고 선서하고 있다<br />
중부대 항공서비스학과 1학년 학생들이 바른자세와 서비스정신으로 장차 훌륭한 항공승무원이 되겠다고 선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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