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재계, 가자 제주로..한 여름 '창조경제' 한목소리

머니투데이
  • 오동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197
  • 2013.05.17 06:0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매년 여름 재계 최고 경영자들이 제주에서 모여 미래 화두를 고민하는 '제주 하계포럼'이 올해는 '창조경제' 배우기로 뜨거워질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21세기경영인클럽, 한국능률협회, 한국표준협회, 한국생산성본부 등 재계 단체들은 내달부터 제주에서 잇따라 포럼과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박근혜정부 출범 첫해의 화두로 떠오른 '창조경제'에 대한 주제를 놓고 열띤 강연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포럼의 스타트는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진홍)가 연다. 생산성본부(KPC)는 내달 20~2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창조경제, 융합과 협업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자'는 주제로 제 8회 KPC-CEO 전국연찬회를 연다.

연찬회에는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 원장이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에 대해 강연하고, 장준근 나노엔텍 대표가 'IT융합을 통한 신산업 성공전략과 사례'를 소개한다.

뒤이어 본격적인 재계 제주포럼은 대한상의(회장 손경식)가 열 예정이다. 대한상의는 7월 17~20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한국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묻다'라는 주제로 '제38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을 연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부총리,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등이 연사로 참석해 국내 경제 및 산업정책과 창조경제 시대 기회와 도전에 대해 얘기할 예정이며, 3일차에는 창조경제형 중소기업에 대해 집중 토론할 예정이다.

재계, 가자 제주로..한 여름 '창조경제' 한목소리
이어 21~24일에는 21세기경영인클럽(회장 김동욱 전 국회 재경위원장)이 제주신라호텔에서 '창조경제, 새로운 시대의 새 경영전략'을 제주로 '제 22회 21세기 제주포럼'을 연다.

이 포럼에는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부총리 최수현 금융감독원 원장, 이한구 새누리당 의원, 김진표 민주당 의원,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 원장, 김선욱 이화여대 총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염돈재 성균관대 국가전략대학원 원장, 김동길 태평양위원회 이사장, 조동성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등이 연사나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제계 인사들로 제주가 뜨겁게 달궈지는 시기는 7월 24~27일까지 3박 4일이다. 이 기간에는 전경련과 한국능률협회, 한국표준협회가 동시에 제주 해비치호텔, 신라호텔, 롯데호텔제주에서 각각 포럼과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경련(회장 허창수)은 아직 프로그램을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창조경제를 주제로 '2013 전경련 제주하계 포럼'을 개최하며, 능률협회(회장 이봉서)는 'Beyond EXPECTATION, Planning for the FUTURE'라는 주제로 '제39회 하계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연다.

능률협회 세미나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철수 올림피아 회장,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이석채 KT 회장 등이 연사로 참석한다.

표준협회(회장 김창룡)는 '제 59회 KSA 하계 CEO 포럼'의 주제로 '창조·융합, 그리고 미래'를 정하고, 백영훈 한국산업개발연구원 원장, 최윤식 전문미래학자 등을 강사로 초청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재계 관계자는 하계포럼과 관련 "올해 최고경영자 하계포럼의 특징은 박근혜정부 출범에 맞춰 창조경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올 한해도 제주에서 미래를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암호화폐만 세금폭탄?…정부 "차별 아니라 주식에 혜택"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