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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이라크 정부대행 선박검사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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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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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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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은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이라크 주관청과 각종 국제협약을 포함하는 정부대행검사업무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사진제공=한국선급
한국선급은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이라크 주관청과 각종 국제협약을 포함하는 정부대행검사업무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사진제공=한국선급
한국선급(KR)이 이라크 정부를 대신해 이라크 국적 선박에 대해 검사할 수 있는 권한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한국선급은 전날인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이라크 주관청과 각종 국제협약을 포함하는 정부대행검사업무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에 따라 한국선급은 이라크 국적 선박의 해상인명안전협약(SOLAS), 해양오염방지협약(MARPOL), 국제톤수협약(ITC), 국제만재흘수선(ILL), 국제안전경영코드(ISM), 국제선박 및 항만시설 보안규칙(ISPS), 해사노동협약(MLC) 등에 대한 검사와 심사를 진행하고 관련 증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된다. 다만 검사와 관련된 모든 면제증서 발급은 이라크 정부의 사전 승인이 이뤄져야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번 이라크 정부대행 검사권 획득으로 한국선급이 국제해사기구(IMO) 규정에 따라 선박검사권을 위임받은 국가는 총 65개국으로 늘어났다.

김규섭 한국선급 정부대행검사본부장은 "앞으로도 원활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 제공해 국제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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