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외인 韓 채권투자 석달 연속 순증

머니투데이
  • 세종=우경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5.16 16:3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가 석 달 연속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4월 외국인 채권 투자는 2조1000억원 순증했다. 지난 2월 3조5000억원, 3월 1조5000억원에 이어 석 달 연속 순증이다. 4월까지 누적 순투자는 6조2000억원이며 4월 말 현재 외국인 채권보유액은 97조4000억원이다.

채권 총 발행 잔액 중 외국인 비중은 7% 내외 수준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4월 말 현재 7.2%를 기록했다. 작년 말 7.0%에 비해 다소 늘어났다. 만기가 짧은 통안채의 외국인 비중은 19.7%로 작년 말 수준과 비슷했다. 이 기간 국고채 외국인 비중은 15.7%에서 16.3%로 늘었다.

글로벌 펀드 및 주요국 중앙은행 등 장기투자자들의 매수가 국고채 중심으로 유입되고 있다. 월 평균 1조5000억원에 달한다.

올 들어 외국인 채권투자는 대북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변동 없이 안정적인 유입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국고채에 비해 통안채 투자를 크게 확대하는 모습이었으나 올 들어 국고채 중심 매수세로 전환하는 양상이다.

특히 재정건전성 및 경제 펀더멘털을 중시하는 주요국 중앙은행 및 글로벌 펀드가 국고채 투자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기재부 한 관계자는 "국내 채권투자를 지속 확대해 온 주요국 중앙은행은 올해도 4월 말 현재 외국인 채권보유액의 41.0%를 차지할 정도로 투자 확대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인 韓 채권투자 석달 연속 순증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한 달 수입이 없어요"… 30년 버틴 공인중개사도 문 닫을까 고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