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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피해자父, "엉덩이 친 걸로 신고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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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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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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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 사진 = 뉴스1(양동욱 기자)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 사진 = 뉴스1(양동욱 기자)
"어디 엉덩이를 툭 친 것을 가지고 경찰에 신고하고 그러겠느냐."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성추행 의혹 사건 피해 여성의 아버지가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피해 여성은 2차 성추행으로 미국 경찰에 신고한 것이라고 아버지는 설명했다.

17일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피해 여성의 아버지는 "1차 성추행보다 2차 성추행 탓에 상황이 이렇게 된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윤 전 대변인이 숙소인 페어팩스호텔에서 또 다시 성범죄를 시도했기 때문에 신고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현재 국내 언론 등을 통해 보도된 내용들이 "상당 부분 사실과 일치한다"면서 앞으로 미국 경찰조사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찰에 다 얘기했으니까 다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미국 경찰이 철저히 수사하고 있다"며 "경찰의 발표가 나온 다음에 입장을 밝힐 게 있으면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에서 추가로 고소할지 여부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미국 경찰이 조사하고 있으니 그 발표를 보고 나서 결정할 문제"라며 "지금은 미국 경찰의 조사를 지켜봐야 할 때이고, 미국 경찰이 다 조사하면 수사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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