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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차차 풀려…서울→부산 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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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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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17일 오후 2시30분 기준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23만여대라고 밝혔다. (경찰청 항공촬영협조) 2013.2.8/뉴스1  News1 이명근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17일 오후 2시30분 기준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23만여대라고 밝혔다. (경찰청 항공촬영협조) 2013.2.8/뉴스1 News1 이명근 기자

사흘간 이어지는 석가탄신일 연휴 첫 날인 17일 이른 아침부터 주요 고속도로에서 빚어졌던 극심한 정체가 오후들어 서서히 해소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 기준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23만여대다. 들어온 차량은 15만여대로 집계됐다.

오후 2시30분 서울을 출발하는 나들이 차량의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기준)은 부산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40분, 대전 4시간 50분, 목포 6시간 40분, 강릉 6시간이다.

주말 오후 평균적으로 서울에서 출발하는 차량의 예상 소요시간은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 5시간 10분, 광주 4시간, 대전 2시간 40분, 목포 4시간 40분, 강릉 3시간 40분이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방향으로 동탄분기점 부근 10km 구간과 안성분기점~천안분기점 30km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울방향으로는 기흥분기점~신갈분기점까지 15km 구간에서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목포방향으로 비봉분기점~서평택분기점 35km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역시 이천분기점~ 문막분기점 35km 구간에 나들이 차량이 몰려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주요 고속도로 정체현상이 오후 1시 절정을 이룬 뒤 현재 차차 해소되고 있다"며 "오후 6시부터 통행량이 감소하며 자정 무렵 정체가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연휴 기간 중 고속도로 교통량으로 석가탄신일인 17일은 평소보다 12% 증가한 463만대, 18일 토요일은 14% 증가한 414만대, 그리고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일요일은 13% 증가한 393만대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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