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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범죄합수단, AD모터스·토자이홀딩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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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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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윤상 기자 =
지난 2일 열렸던 증권범죄합동수사단  현판식. /뉴스1  News1 한재호 기자
지난 2일 열렸던 증권범죄합동수사단 현판식. /뉴스1 News1 한재호 기자


증권범죄 합동수사단(단장 문찬석 부장검사)은 주가조작으로 거액의 시세차익을 거둔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를 받고 있는 전기차 생산업체 AD모터스와 이 회사 투자사인 토자이홀딩스를 압수수색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해 5월 주가조작 혐의로 AD모터스 유영선 대표이사와 토자이홀딩스 하종진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유 대표와 하 회장은 하 회장의 고등학교 동창 A씨를 통해 주가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총 17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하 회장은 또 자신이 운영하는 토자이홀딩스가 상장폐지 위기에 놓이자 차명으로 보유 중인 주식을 미리 팔아치워 1억6000여만원의 손실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대표는 하 회장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듣고 AD모터스가 보유 중이던 토자이홀딩스 주식을 미리 팔아 21억여원의 손실을 피한 것으로 드러났다.

토자이홀딩스는 2011년 9월 상장폐지됐으며 전기차 열풍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던 AD모터스 역시 실적 악화로 지난 1월 상장폐지된 상태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대로 회사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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