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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투자 서울시 기금 협력사업 수행기관 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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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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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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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투자기금 60억 지원...사회적기업·협동조합에 자금 융자

서울시가 조성한 사회투자기금의 운용기관인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이사장 이종수)는 최근 중간지원기관 협력사업을 수행할 공익단체 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중간지원기관 협력사업 흐름도/그래픽 제공=한국사회투자
중간지원기관 협력사업 흐름도/그래픽 제공=한국사회투자

이 사업은 민간부문에서 기부금을 통해 소규모로 사회적금융을 수행해온 공익단체에 서울시 사회투자기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800억원 규모로 조성된 서울시 기금은 협동조합 등에 자금을 지원하거나 주거취약계층 거주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사회적금융은 투·융자의 방법으로 자금을 선순환시켜 장기적으로 재정부담없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금융을 말한다.

한국사회투자가 이번에 선정한 중간지원기관은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와 ‘에너지나눔과평화’,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 조합’ 등 3곳이다. 각 기관별로 부여된 융자 승인조건을 충족하면 자체 모금액만큼 서울시 기금을 일대일로 매칭받게된다. 융자조건은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이고, 이자는 내지 않아도 된다.

이들 기관은 60억원 정도의 서울시 기금을 지원받아 노년층 취업·청년 창업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 등에 낮은 금리로 자금을 융자해줄 예정이다.

중간지원기관 협력사업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투자 사업관리팀(02-2285-4399)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사회투자 관계자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투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 기관 5곳 중 3곳을 선정했다"며 "올 하반기에도 추가로 관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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