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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호튼 코닝 명예회장, 2년만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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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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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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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델 윅스 코닝 회장-이재용 부회장 등 배석..40년 협력 강화하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오른쪽)과 제임스 호튼 코닝 명예회장이 22일 저녁 서울 이태원동 승지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오른쪽)과 제임스 호튼 코닝 명예회장이 22일 저녁 서울 이태원동 승지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22일 저녁 제임스 호튼(James Houghton) 코닝사 명예회장 일행을 만나 만찬을 함께 하며, 상호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삼성의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열린 이 날 면담에서 코닝 측은 웬델 윅스(Wendell Weeks) 회장 겸 CEO와 로렌스 맥리(Lawrence McRae) 기획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 측에서는 최지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77,400원 상승200 0.3%) 부회장, 이재용 부회장 등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건희 회장과 호튼 회장 일행은 삼성과 코닝간의 협력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글로벌 경제 현안과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이건희 회장은 "삼성과 코닝이 합작사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됐는데, 사업 규모가 큰 폭으로 성장한 것은 물론 협력 분야도 신기술 개발과 기술 교류 등으로 확대됐다"며, "앞으로 서로 윈윈(Win-win) 협력을 계속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1년 7개월전인 2011년 10월 3일 미국 뉴욕주 코닝시에 위치한 코닝 본사를 방문해 제임스 호튼 명예회장과 회동한 바 있으며, 2010년 11월에는 호튼 명예회장이 승지원을 방문해 만찬을 한 바 있다. 승지원에서 만찬은 2년 6개월만이다.

삼성과 코닝은 1973년 합작사인 삼성코닝을 설립한 이후 브라운관 유리, LCD와 OLED 기판유리 등에서 협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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