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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시화산업단지에 137명 정원, 어린이집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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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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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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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23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흥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산업단지 중소기업 워킹맘을 위해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맞춤형 ‘정왕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어린이집 원아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전경련
전경련은 23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흥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산업단지 중소기업 워킹맘을 위해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맞춤형 ‘정왕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어린이집 원아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전경련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는 23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서 시흥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산업단지 중소기업 워킹맘을 위한 ‘정왕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 개원한 ‘정왕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산업단지 근로자 특성을 고려해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도록 꾸며졌다.

9400여 개 기업이 입주한 시화산단은 근로자 수가 9만8000명에 이르고 여성 근로자도 전체의 18%인 1만7000명에 달한다. 이처럼 보육수요가 많지만 시화산단 내 어린이집은 1곳에 불과했다.

지난해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조사한 결과 시화산단 근로자의 73.8%가 자녀 양육으로 인해 퇴사를 고민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그만큼 보육여건이 열악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하지만 이번 어린이집 개원으로 육아여건이 상당 부문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원한 어린이집은 이용자의 60%가 시화산단 근로자이며 정원 137명 규모로 영아동, 유아동 2개동으로 건립됐다.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개원식에서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보육 고민을 해결하고 일하기 좋은 일터로 거듭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숙향 정왕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장은 “맞벌이 부부들을 위해 밤 10시 30분까지 운영되기 때문에 야근하는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편”이라며 “학부모 수요에 따라 앞으로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경련은 시화산업단지를 비롯해 지난 4년간 산업단지 내 어린이집 7개소 건립을 추진해 왔다. 오산 가장산업단지, 김포 골든밸리, 광주 첨단산업단지, 디지털 산업단지, 시흥 산업단지 등에 어린이집 5개소 건립을 완료, 총 540여 명의 중소기업 워킹맘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현재 천안 제4산업단지, 남동산업단지에 어린이집을 건립 중이며 내달 초에는 광주 첨단산업단지 어린이집도 개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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